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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와 장재인, 60년대 중후반 사이키델릭 음악을 재현한 '동백꽃' 오늘(18일)발표

June 17, 2019

015B(공일오비)와 장재인이 만나 60년대 중후반 사이키델릭 음악을 재현한 ‘동백꽃’을 오늘(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015B(공일오비), 90년대 팝 발라드 완벽 재현한 뉴트로 발라드 ‘325km’ 오늘(14일) 공개

May 13, 2019

프로듀서 그룹 015B(공일오비)가 90년대 팝 발라드를 완벽 재현한 뉴트로 발라드 ‘325km’를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015B의 신곡 시리즈 [New Edition]의 11번째 곡 ‘325km’는 80년대 말~90년대 초에 사랑받던 발라드의 작법과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하였다. 이번 곡은 90년대 015B의 발라드를 좋아한 팬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뉴트로 문화를 즐기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싱글의 제목 ‘325km’는 서울과 부산의 직선거리를 뜻하며, 서울과 부산에 살던 장거리 커플의 실제 이야기를 재구성해 가사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이번 곡에 보컬로 참여한 ‘Fil(필)’은 지난해 말 데뷔한 신인 보컬로 뛰어난 가창력과 외롭고 애절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보컬이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본인의 싱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등의 OST에도 참여했다.

이번 싱글을 통해 90년대 팝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줄 015B는 앞으로도 매달 새로운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새로운 보컬들과 함께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신인 싱어송라이터 ‘벤에딕트(BenAddict)’, ‘Wyne(와인)’, 015B의 레이블 ‘더공일오비’ 합류

March 31, 2019

신인 싱어송라이터 ‘벤에딕트(BenAddict)’와 ‘Wyne(와인)’이 레이블 ‘더공일오비(the015B)의 아티스트로 새롭게 합류한다. 레이블 ‘더공일오비’는 015B 멤버(정석원, 장호일)이 지난해 만든 음악 레이블로 프로듀서 그룹 015B와 장호일의 밴드 EZEN(이젠)이 소속되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벤에딕트와 Wyne은 레이블 더공일오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뮤지션이다. 이들은 015B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015B의 신곡 시리즈 [New Edition]에 참여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고, 015B와 함께 작사, 작곡을 공동작업하기도 했다.

벤에딕트는 2016년 싱글 ‘미안하다’를 발표하며 데뷔하였고 꾸준히 자작곡들을 선보여왔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015B와 함께 작사, 작곡한 ‘서울의 눈 – 015B, 벤에딕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Wyne은 전 소속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본명인 장수빈이라는 이름으로 ‘왠지 모르게’, ‘내 꼴이 엉망이야’, ‘I`m Ready’ 등의 여러 싱글을 발표하였으며, 4월 19일 발매된 015B의 신곡 시리즈 [New Edition 10] ‘더 좋아한 내가 진 거야’에 보컬 및 작사, 작곡에 참여하였다.

더공일오비는 “벤에딕트와 Wyne은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에 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며 “앞으로 이들은 015B의 객원보컬로도 활동을 이어가겠지만, 한 사람의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대중들에게 그들의 음악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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